1. 판매 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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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10-31 00:55 조회 77회 댓글 0건본문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한다. 온갖 인간군상들이 운집해 있기 때문에 개인 정보를 노출해서 좋을 게 없다.
상품을 등록하면 게시글 내 채팅을 통해 구매자가 1:1로 연락을 할 수 있으니 가급적 게시글 내 전화번호를 노출하는 것은 삼간다.
전화번호를 네이버에서 제공해 주는 임시 번호로 사용하자. (단, 이 경우 기간의 제한이 있으므로 팔리지 않아서 오랫동안 글을 방치시켜 놓을 경우 당연히 구매자와 연락이 불가능하다.)
거래 완료후에는 항상 개인정보가 드러난 사진과 본문을 지운 다음 거래완료로 업데이트 한다. 최소한 전화번호는 지울것.
거래전용 아이디를 만들고 싶다면 구글링이 어려운 아이디를 따로 만든다. 국내외 대기업(시가총액 100억 달러급 이상) 이름, 미국 대통령 이름, 1970년대 이후의 미국 내 사건(워터게이트, 9.11 테러, 이라크 전쟁,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과 관련된 아이디는 구글링 가능성이 확 낮아진다. 다만 고인드립성이 짙을 수도 있으니 대외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투넘버 서비스는 오히려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구매자가 불신할 가능성이 높다(LG 유플러스는 투넘버 국번이 없다).
거래할 곳은 되도록이면 지하철/철도가 있는 도시라면 가까운 역을, 버스정류장이 있다면 버스정류장에서 정하자. 물론 이건 직거래 한정이며 택배거래시 중고나라 글에는 사는 지역의 시(군)(구)까지만 작성한다.
사진은 상품만 촬영한다. 불필요한 추론이 가능한 것들을 함께 찍지 않는다. (다만 연락처와 아이디를 적은 메모지는 같이 찍는 것이 좋다)
이메일 주소는 해당 계정의 네이버 메일주소나 판매 전용으로 기재한다. 본인이 자주 쓰는 메일 주소는 사적 정보 추적의 근거가 된다.
진상손놈들은 조금만 거래가 안 맞아도(예를 들어 요청대로 안 깎아주면) 안 사면 그만인 것을 다른 데는 얼마에 파느니, 상품이 뭐가 어떻다느니 온갖 영업방해를 저질러 상품 판매 자체를 불가능하게 막는다. 이렇게 되면 개인적으로는 물건을 팔 수 없게 되어(이미 해당 상품을 볼 사람들은 다 봤기 때문에 글을 지우고 다시 올려도 원하는 기간 내에 판매가 사실상 불가능)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므로 본문에 이러한 내용으로 양해를 구하고 문자나 카톡으로만 대화를 한다.
문제가 되는 제품은 되도록 올리지 말아야 한다. 카페에서 활동 정지나 강퇴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온갖 문제가 발생하는 곳이라 경찰들이 항상 예의주시 하는 곳이다.
군용품인 군복이나 전투화를 판매하면 군복단속법에 의거하여 형사처벌[1] 당할 수 있으니 절대 거래하면 안된다. 군용품은 그 종류를 막론하고 허가받지 않은 개인끼리 사고 팔면 안되며, 예비군 훈련 때문에 전투복이나 전투화가 필요하다면 지인에게 빌리거나 군장점에서 구매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실제로 많은 예비역들이나 그 가족들이 필요가 없어진 군용품을 함부로 중고나라에서 판매했다가 전과가 생긴 사례가 수두룩하다. 단 현재 국군에서 사용하지 않는 구형 얼룩무늬 전투복은 거래가 가능하나 구형 전투화는 현재까지도 단속대상품목이다.[2]
그 외에도 각종 거래 금지 품목과 위법 사항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공지사항을 잘 살펴봐야 한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인증받지 않은 전자기기를 판매할 경우 처벌받는 법이 생겼으므로 주의하자.
전자제품 중 상기 인증받지 않거나 인증취소된 기기와 마찬가지로 임직원가로 구매한 물품 역시 판매하면 안 된다. 이는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사내용 등외급 제품으로 제3자 등에게 유출되면 안 되는 제품들이다. 이런 물건을 판매할 시 판매자는 해당 업체에게 제재 또는 고발당할 수 있으며, 해당하는 임직원 역시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된다.[3]
상품을 등록하면 게시글 내 채팅을 통해 구매자가 1:1로 연락을 할 수 있으니 가급적 게시글 내 전화번호를 노출하는 것은 삼간다.
전화번호를 네이버에서 제공해 주는 임시 번호로 사용하자. (단, 이 경우 기간의 제한이 있으므로 팔리지 않아서 오랫동안 글을 방치시켜 놓을 경우 당연히 구매자와 연락이 불가능하다.)
거래 완료후에는 항상 개인정보가 드러난 사진과 본문을 지운 다음 거래완료로 업데이트 한다. 최소한 전화번호는 지울것.
거래전용 아이디를 만들고 싶다면 구글링이 어려운 아이디를 따로 만든다. 국내외 대기업(시가총액 100억 달러급 이상) 이름, 미국 대통령 이름, 1970년대 이후의 미국 내 사건(워터게이트, 9.11 테러, 이라크 전쟁,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과 관련된 아이디는 구글링 가능성이 확 낮아진다. 다만 고인드립성이 짙을 수도 있으니 대외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투넘버 서비스는 오히려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구매자가 불신할 가능성이 높다(LG 유플러스는 투넘버 국번이 없다).
거래할 곳은 되도록이면 지하철/철도가 있는 도시라면 가까운 역을, 버스정류장이 있다면 버스정류장에서 정하자. 물론 이건 직거래 한정이며 택배거래시 중고나라 글에는 사는 지역의 시(군)(구)까지만 작성한다.
사진은 상품만 촬영한다. 불필요한 추론이 가능한 것들을 함께 찍지 않는다. (다만 연락처와 아이디를 적은 메모지는 같이 찍는 것이 좋다)
이메일 주소는 해당 계정의 네이버 메일주소나 판매 전용으로 기재한다. 본인이 자주 쓰는 메일 주소는 사적 정보 추적의 근거가 된다.
진상손놈들은 조금만 거래가 안 맞아도(예를 들어 요청대로 안 깎아주면) 안 사면 그만인 것을 다른 데는 얼마에 파느니, 상품이 뭐가 어떻다느니 온갖 영업방해를 저질러 상품 판매 자체를 불가능하게 막는다. 이렇게 되면 개인적으로는 물건을 팔 수 없게 되어(이미 해당 상품을 볼 사람들은 다 봤기 때문에 글을 지우고 다시 올려도 원하는 기간 내에 판매가 사실상 불가능)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므로 본문에 이러한 내용으로 양해를 구하고 문자나 카톡으로만 대화를 한다.
문제가 되는 제품은 되도록 올리지 말아야 한다. 카페에서 활동 정지나 강퇴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온갖 문제가 발생하는 곳이라 경찰들이 항상 예의주시 하는 곳이다.
군용품인 군복이나 전투화를 판매하면 군복단속법에 의거하여 형사처벌[1] 당할 수 있으니 절대 거래하면 안된다. 군용품은 그 종류를 막론하고 허가받지 않은 개인끼리 사고 팔면 안되며, 예비군 훈련 때문에 전투복이나 전투화가 필요하다면 지인에게 빌리거나 군장점에서 구매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실제로 많은 예비역들이나 그 가족들이 필요가 없어진 군용품을 함부로 중고나라에서 판매했다가 전과가 생긴 사례가 수두룩하다. 단 현재 국군에서 사용하지 않는 구형 얼룩무늬 전투복은 거래가 가능하나 구형 전투화는 현재까지도 단속대상품목이다.[2]
그 외에도 각종 거래 금지 품목과 위법 사항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공지사항을 잘 살펴봐야 한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인증받지 않은 전자기기를 판매할 경우 처벌받는 법이 생겼으므로 주의하자.
전자제품 중 상기 인증받지 않거나 인증취소된 기기와 마찬가지로 임직원가로 구매한 물품 역시 판매하면 안 된다. 이는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사내용 등외급 제품으로 제3자 등에게 유출되면 안 되는 제품들이다. 이런 물건을 판매할 시 판매자는 해당 업체에게 제재 또는 고발당할 수 있으며, 해당하는 임직원 역시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된다.[3]